1) 인간을 믿지 않는 다는 것의 의미는 더 나은 윤택한 삶을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인간관계의 삭막함이 목표가 아닌 , 서로를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전동킥보드는 관광 상품과 편의 모빌리티에서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다. 그 치닝디핑 추천은 주차공간이 부족하여서 보행까지 방해하며 안전사고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민원 3시간 이후에 견인을 한다는 방안을 서울시에서는 내세워 킥보드 사용자들과 보행자들의 갈등을 야기 시킬 위기에 처해있다. 또한 현 정권의 대부분 킥보드의 정책은 면허나 헬멧의 필수 등 안전관리 수칙에 머무르고 있어 정책적으로 주차문제가 해결될 것은 더욱 묘연하다. 때문에 편의점 앞에 있는 국유지를 관과 기업의 연계로 킥보드 유료 주차장화 시켜서 관에서는 안전사고 감소 및 킥보드의 주차공간을 늘리고 기업에서는 코로나로 고통 받는 편의점 주인들의 매출을 늘릴 수 있도록 촉진한다. 1)사고 위험성의 감소 현재 주차가 아무데나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안전사고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인명사고가 훨씬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한다. 2)미풍상의 청결 인도가 어지럽혀져 있으면 보행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관광을 하러온 외국인들에게 국격까지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한다. 때문에 킥보드 주차 재정비를 한다면 정서적으로도 크게 이익이 될 것이다. 3)효율적인 관리 및 사업 편의점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관리가 될 것이고 또한 주차를 하는 킥보드 유저에게 멤버쉽을 통해 편의점 할인 혜택을 줄 것이기 때문에 현재 코로나 속에서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1)신용카드 카드는 여태까지 결합상품으로 팔아온 대표적 상품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서 LG 카드에서는 핸드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게 해주는 대신 카드를 월 10만 원 이상씩 써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있다. 이러한 결합상품은 이동통신사를 바꾸는데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를 주고 있고 때문에 LG 뿐만이 아니라 3사 (KT.SKT.LG)등이 모두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여서 편의점 주차장 시스템은 일정량의 주차료를 받고 대신 당사의 편의점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자영업자들의 고초를 줄이고자 한다. 또한 각 지역마다 주차지역을 의무적으로 관리하는 노동자를 두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가미하여 현재 어려운 시국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으로 키우고자 한다. 위와 같은 프로젝트에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기에 문제 해결방안을 다음과 같이 마련하고자 한다. 1)24시간 감시 출퇴근뿐만이 아니라 레저용 등 다기능으로 킥보드로 사용하기 때문에 24시간 관리를 하는 부분은 하계가 있다. 때문에 CCTV나 경찰서와의 공조로써 관리의 한계를 최대한 매우고자 한다. 2)일반 슈퍼마켓과의 갈등 편의점만 하게 된다면 일반 마켓들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슈퍼마켓 앞의 국유지가 일정량의 면적이 된다면 허가를 내어주기로 한다. 그리고 할인혜택은 제로 페이를 사용하여서 추가적인 캐쉬백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설정을 하도록 한다. 3)킥보드 수용량의 한계 킥보드 수용은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기 떄문에 반년에 한번씩 새로 갱신하도록 하고 그때마다 증가된 주차장으로 옮기거나 새로 가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서 주차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쓰도록 한다. 1)유통과 관업의 연계 편의점은 현재 폐업 신고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그 이유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대상이 되기 위해서 버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하지만 언제까지고 재난지원금이 들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관에서는 킥보드 주차시설을 편의점 앞에 설치하여서 노출 효과 및 멤버십 시스템을 통하여 소득을 올리는 방법을 간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관에서는 이를 통해 안전사고와 같은 국민들의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위험을 치닝디핑 추천에 방지함으로써 사회간접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2)플랫폼 기술 주차를 할 때 QR코드와 편의점홈페이지를 연계하여서 주차를 함으로써 각 편의점에 있는 삼품에 고객들을 노출시킬 것이고 이에 따른 배너광고료 또한 받을 것이기 때문에 관에서는 주차 장 유지보수 비용 이상의 광고료를 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이를 통해서 위에서 언급한 주차장 관리원부터 관련 산업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3) RFID 기술 RFID기술을 통해서 위치추적과 같은 사회범죄예방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범죄예방과 같은 사회적 안녕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킥보드를 타고 동선을 어디를 주로 가는지에 대해서 모두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소비자 구매 행태 및 동선거리를 알려주어서 소상공인들에게 있어 제품 카테고리를 리뉴얼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현재 비교할 수 있는 킥보드 주차장 이용 법률이 없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나온 자전거 주차장 1면당 설치비용은 10만원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이보다 면적이 적은 킥보드를 대략 5만원으로 추산하고 10면씩 설치한다고 추산했을 때 50만원이 든다. 또한 실시간 CCTV는 4만원(최저가) 플랫폼은 사기업의 매출증대에 영향을 주기에 이는 사기업에 아웃소싱을 주어 최대한 사업의 비용을 나누어 비용의 효율화를 이룩하고자한다. 비용조달은 자전거 주차장 설치예산을 분할하여서 사용하는 것으로 하고 플랫폼 배너광고 및 주차 세를 비축하여서 분기별로 확대하도록 한다. 이는 단순히 세금을 쓰는 공공사업이 아닌 플랫폼 배너 광고 및 주차정액요금을 통한 환수가 가능한 사업이다. 때문에 현실화 될 수 있는 용이한 사업이며 다만 관에서 편의점 앞 국유지를 내놓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 자전거보다 킥보드를 젊은 세대층이 많이 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자전거 이용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 (약칭: 자전거법)을 킥보드를 포함하여 개정하여야 할 필요성이 존재한다. 1) 이동 모빌리티의 산업 중흥 지금은 단순히 택배 및 이동수단에 사용되고 있으나 킥보드의 사용을 용이하게 해준다면 좀 더 다른 산업에 확장이 되어서 이동모빌리티 산업의 확장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2)국민갈등 예방 주차공간이 생김으로 안전사고나 미풍양속을 해칠 것으로 우려하던 킥보드 미사용자들의 불만 을 잠식함으로 국민갈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3)소상공인 매출 증대 소매업의 노출효과를 통하여 소비자들의 매출 증대 및 재 구입 욕구를 확대시킬 수 있어서 편 의점의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다. 4)편의점의 다각화 편의점에 더 많은 고객들이 몰림으로 편의점의 물품들이 다각화되고 따라서 치닝디핑 추천이 새로이 변천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아프리카 티비와 트위치같은 신종 미디어 매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미디어 매체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선기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우리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적인 교양까지 갖출 수 있는 시사분야도 섭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현재 문화적 트랜드가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까지도 알 수 있는 문화적 나침반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기능적인 부분도 만만치 않아 폐지론도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신종 미디어 매체들의 역기능 적인 측면 세가지를 놓고 과연 폐지만이 답인지를 토론 하겠습니다. 먼저 경제적 측면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아프리카 TV에서 별풍선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는 마음에 드는 BJ에게 돈을 별풍선으로 바꾸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BJ가 콘텐츠를 만드는데 있어서 노력한 결실이라고 볼 수 있지만 과도한 지출을 하여서 경제적으로 파탄에 이르는 경우도 기사에 심심치 않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인터넷 방송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선정적 폭력적 측면을 주시하고자 합니다. 아프리카 tv에서 속옷이 보이는 아슬아슬한 춤을 추고 과속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방청객을 늘리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한가지 간과 한 것은 바로 청소년들이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19세미만을 걸어놓고 방송을 하지만 부모님의 민증으로 들어오는 친구들이 태반입니다. 반면 방송을 하는 사람이 법을 지키기만 한다면 방송할 자유가 있고 또 이 방송은 성인들은 볼 권리 또한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 양립되고 모순되는 현실 속에서 두얼굴의 인터넷 방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문화적 측면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프리카 tv는 하위문화를 굉장히 많이 양상해 내었습니다. 오지고 지리고와 같은 은어라던지 별풍선을 받으면 나오는 BJ들의 독특한 퍼포먼스는 그들은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내고 지금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화가 문화적 파괴라고 보고 기존사회의 탈선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기에 아프리카 tv의 문화가 과연 개성있는 문화로 받아들이고 유지해야할지 아니면 탈선된 문화를 주도하는 매체로 폐지해야 할지 토론 하고자 합니다. 저자는 현대 사회를 피로 사회라고 일컫는다. 이러한 피로 사회는 다음과 특징을 지닌다고 말한다. 과거 전제주의 시대처럼 ‘안 돼’ ‘금지’가 아니라 ‘넌 할 수 있어’라는 메세지가 주류를 이루는 현대 사회에서는 부정성이 사라지고 긍정성의 과잉이 되면서 우리를 쉽게 피로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피로는 성과주의의 만성 질환으로 자기 스스로를 괴롭히고 우울하게 만든다고 이야기 한다. 게다가 과거처럼 외부단체나 정부에서 발생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냈기에 더욱 인식하기 힘들고 치명적이다. 과거보다 많은 치닝디핑 추천이 우울해하고 그 근본을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면서 동일한 조건에서 ‘다른 사람’처럼 이루지 못한 자신을 비하하고 억압하는 이러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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